Advertisement

강진군, ‘폼생폼사 강진향교’ 국가유산 사업 '우수' 선정
국가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강진군과 강진문화원이 추진한 ‘폼생폼사(폼生폼士) 강진향교’가 2023년에 이어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다시 한번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2일 밝혔다.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시행된 100여 개의 사업 중 지표별 세부기준에 따른 현장점검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향교·서원 활용 부문에서는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전남 강진군 관계자들이 국가유산 우수사업 시상식에서 국갸유산청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지난달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강진군을 비롯해 평택시, 보령시, 영주시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군은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이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며 국가유산 활용 분야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은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다산인(人·in) 강진향교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과 차라는 매개체를 이용한 다례 체험과 다산부모학교로 특히 인기가 많았다.

폼生폼士 강진향교는 우수한 체험 교보재를 개발해 자생력을 갖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또 다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강진을 넘어 전국적인 교육 프로그램인 폼生폼士 강진향교 프로그램이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우수사업에 선정된 일을 기쁘게 생각하며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이후에도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속보
충청대학교-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미래형 전기인재 양성 위해 손잡다
충청대학교-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 미래형 전기인재 양성 위해 손잡다
충청대학교(총장 송승호)와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도회(회장 구성서)가 9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전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번 협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첨단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제휴로 주목받고 있다.
더 읽어보기>>
충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유치 성공...내포신도시에 30명 규모 사무실 개소
충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 유치 성공...내포신도시에 30명 규모 사무실 개소
충청남도가 어촌 및 어항 개발·관리, 어장 보전 등 해양수산 분야의 핵심 사업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지사 유치에 성공하며 지역 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더 읽어보기>>
전남 나주시, 폭염 속 축산농가 피예방 위해 총력 대응
전남 나주시, 폭염 속 축산농가 피예방 위해 총력 대응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전남 나주시가 축산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한 특별 대책에 나섰다. 시는 '2023 여름철 축산분야 폭염 종합대책'을 마련해 9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 읽어보기>>
진도군, 6.25 참전 영웅들의 흔적을 학교에 새기다
진도군, 6.25 참전 영웅들의 흔적을 학교에 새기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남 진도군에서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지역 내 6.25참전 유공자들의 출신학교에 그들의 사진과 참전 기록을 담은 감동적인 안내판이 설치되어 학생들과 지역민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더 읽어보기>>